뉴스

허리케인 미 북동부로…엄청난 파괴력에 긴장

바하마를 강타한 뒤 세를 키우며 북서진하는 허리케인 '아이린'이 미 북동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계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이 북동부 지역까지 진출한 것은 지난 1985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입니다.

버지니아 주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이어, 뉴저지와 메릴랜드 주도 아이린 접근에 대비해 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해안가 주민들의 대피를 촉구했습니다.

뉴욕시도 허리케인의 강도와 진로 등을 고려해 27일 중으로 맨해튼 도심과 브루클린, 퀸스 등의 저지대 주민을 대피시킬 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