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노조가 다음주 월요일 일단 업무에 복귀한 뒤 31일 하루 다시 파업하기로 했습니다.
장장환 금융노조 조직부위원장은 "다음주 월요일 모든 노조원이 정시에 출근하되 정시에 퇴근하고 점심 때에는 한꺼번에 자리를 비우는 방식으로 투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C제일은행 노조는 또 자사 은행상품 불매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일은행은 전체 직원의 절반에 달하는 2600여명의 노조원이 파업에 돌입해 400여개 지점 중 42개 점포가 문을 닫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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