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26일 마사지 업소에 취업시켜주겠다며 가출 청소년에게 접근,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김모(3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는 지난달 9일 오후 가출한 A(16·여)양에게 "마사지 업소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동래구에 있는 한 모텔로 유인,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취업을 시켜주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은 A양이 경찰에 신고해 덜미를 잡혔다.
(부산=연합뉴스)
취업미끼 가출 10대 여성 성폭행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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