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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별로 부러울 건 없습니다.

그래도 단 한가지 부러웠던 건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같은 창조적인 인적자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대한민국 사회에도 있었습니다.

청춘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안철수, 박경철 두 분이 바로 그렇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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