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법원 '술집 여주인 추행 의혹' 판사 징계 검토

법원 '술집 여주인 추행 의혹' 판사 징계 검토

현직 판사가 술자리에서 술집 여주인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확인돼 법원이 징계를 포함한 다양한 조치를 놓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은 "관련 제보에 대한 사실 확인 결과 춘천지법 관내 지원에 근무하는 박 모 판사가 상대 여성에게 일부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상대 여성은 박 판사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실수로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행위는 아니었다며 문제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은 이에 따라 조만간 사법행정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판사는 지난 18일 지역 변호사, 동료 판사와 함께 술자리를 갖던 중 카페 여주인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