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수도 타쉬켄트의 대통령 영빈관에서 한국어 보급에 힘을 쏟는 우리 국민과 이를 배우는 현지 학생 등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92년 수교 후 양국은 짧은 기간이지만 가까운 나라가 됐다"며 "서로 문화를 이해할 때 정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의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젊을 때는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실패하면 다른 사람을 탓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10번 실패해도 10번 도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다"며 "당당하게 도전하면 훗날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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