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우리 버섯전시회 소식도 준비하셨다고요.
<기자>
오늘(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수원에서 열립니다.
버섯전시회, 함께 보시죠.
농촌진흥청 주최로 우리 버섯전시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농진청이 최근 개발한 팽이버섯 '백이'와 칼라버섯, 그리고 새송이버섯입니다.
색다른 모양의 노루궁뎅이 버섯도 선을 보였습니다.
[장인수/충남 태안군 : 우리도 기술이 있으면 저런 버섯을 한번 재배하고 싶은 의욕이 여기와서 보니까 생기네요.]
또 자연을 화분에 담은 영지·상황버섯 분재와 야생버섯 사진 등이 전시됐습니다.
버섯을 키우는데 사용되는 배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어린이 버섯 기르기 체험교실'도 열렸습니다.
[전창성/농진청 연구사 : 품종과 재배법을 농가에 소개하고, 또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 친구들에게 버섯을 알리는 소개의 장으로서 만들었습니다.]
자연과 건강을 가득 담은 다양한 우리 버섯.
버섯의 맛과 가치를 새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농진청 "버섯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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