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로 가동을 멈춘 광양제철 제 2고로가 복구작업을 마치고 사고 사흘만에 재가동됐다.
광양제철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10분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던 제 2고로가 사흘간의 철야 복구작업 끝에 22일 오후 10시 30분께 가동을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1만t의 철을 생산해온 제 2고로는 용광로에서 발생하는 가스, 먼지, 분진 등을 흡입하고 걸러내는 집진배관내 가스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 파손되면서 유출된 가스에 용광로 내부 열원이 착화돼 폭발사고가 났다.
(광양=연합뉴스)
광양제철 2고로 폭발 사흘만에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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