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이후 이뤄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리비아 군사작전 가운데 4분의 1 이상을 미국이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 국방부는 리비아를 상대로 4월 이후 수행된 만9천8백여 차례의 항공기 출격 가운데 27%에 해당하는 5천3백여 차례가 미군 항공기의 출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5천3백여차례 가운데 천2백 여 차례가 공습임무 수행이었다고 미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미 국방부는 또 지난달 말까지 군사작전과 군수품,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미국이 리비아 관련 작전에 투입한 비용이 8억9천만달러, 우리 돈 9천700억 원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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