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장남 무하마드 카다피가 투항했다고 시민군 측이 밝혔습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도 무하마드의 투항사실을 전하면서 시민군에 의해 구금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알 자지라는 또 무하마드가 투항 직후 인터뷰를 통해 리비아에서 벌어진 전투에 대해 슬픔을 표시하면서 평화를 원하기 때문에 투항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알 마후무디 리비아 총리와 압달라 만수르 리비아 TV연맹 회장도 현재 튀니지의 제르바 섬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알자지라 "카다피 장남, 반군에 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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