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내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몽골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 일간지와의 회견에서 "북한이 가동 중인 모든 핵프로그램의 동결과 폐기 의사를 분명히 하고, 국제사회와의 경제협력 관계를 천명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는 G20 서울 정상회의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정상 행사"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일, 서울 핵안보회의 참여기회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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