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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우스 회장 "한국주식 쌀 때 더 살 것"

모비우스 회장 "한국주식 쌀 때 더 살 것"
세계적인 신흥증시 전문가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 이머징마켓 그룹 회장이 "현재 한국 증시는 하락장 초입이라기보다는 상승 추세에서 잠시 조정을 받는 국면"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비우스 회장은 22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가 다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며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 미래에 장밋빛 전망을 내놨습니다.

모비우스 회장은 특히 "상황이 급변할수록 한 발짝 떨어져서 장기적 시각을 갖는 것이 좋다"며 "신주발행수, 외환보유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신흥시장은 선진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투자매력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가부채와 통화공급량 증가, 파생상품 손실 등은 주된 투자위험으로 꼽았습니다.

모비우스 회장은 20년 동안 펀드 규모를 1억달러에서 360억달러로 키운 신흥시장 전문 펀드매니저로 현재 전 세계 17개 사무소를 통해 595억달러 운용을 총괄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 배정된 자금은 30억달러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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