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도중 난데없는 총성이 발생해 결국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멕시코의 한 축구장에서 프로 축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 전반 40분, 연이은 총성이 경기장을 울립니다. 놀란 선수들과 심판은 다급히 그라운드 밖으로 뛰었나가고, 몇몇 선수들과 관중은 함께 있던 아이를 안고 몸을 숨기기 위해 달려나갑니다.
경기를 관람하던 수백 명의 관중은 의자 밑으로 엎드려 몸을 피하거나, 밖으로 도망쳐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문제의 총성은 마약범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경기장 밖 검문소를 빠져나가면서 단속하는 경찰을 향해 총을 쏘며 벌어졌는데, 이로 인해 경찰 한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혼비백산! 축구 경기 도중 총성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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