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연행하려는 경찰관에게 대변을 던지고 폭력을 휘두른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와 사회봉사 명령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 형사2부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45살 정 모 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백 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을 파출소로 연행하려는 경찰에게 자신의 대변을 던지고, 폭력을 휘두르는 등 죄질이 나빠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받은 벌금형 판결과 관련해 경찰관 2명이 자신을 파출소로 데려가려 하자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길거리에서 대변을 본 뒤 대변을 경찰관에게 집어던지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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