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침 8시40분쯤 울산 삼산동 모 아파트 지하 변전실에서 아파트 관리소 직원 46살 정모씨 등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이들 3명의 변사체를 처음 발견한 김모씨는 정씨는 목을 맨 상태였고, 나머지 두 사람은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숨진 사람은 46살 정모씨와 66살과 56살의 직원 2명으로 모두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일단 정씨가 두 사람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 아파트 변전실서 3명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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