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런던 일대에서 발생한 폭동·약탈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3천3백여 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런던 경찰청 대변인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런던 전역에서 발생한 폭동과 연계된 위법행위가 3천296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런던 폭동과 관련해 천875명을 체포했고, 이 가운데 천70명을 폭동 과정에서 위법 행위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경찰이 수사 중인 범죄 가운데 상점과 주거침입 강도가 천백여 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차량훼손, 절도, 방화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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