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고유가 영향으로 선박이 반도체와 휴대전화 등 IT 제품을 제치고 수출 1위 품목으로 올라섰습니다.
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수출 동향 분석 결과 선박이 361억2천800만달러어치 수출돼 반도체를 제치고 2009년 이후 2년 만에 최대 수출 품목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제품은 287억 3천 백만달러어치를 수출 돼 1년 전보다 70% 이상 증가했습니다.
관세청은 유가 상승으로 수출단가가 올랐고 수출지역이 확대된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도체는 단가 하락 영향으로 지난 4월부터 수출액 기준 마이너스 성장을 해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주저앉았습니다.
수출품목, 선박이 IT 제품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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