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노끈을 이용해 가게 문을 따고 들어가 노트북 등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월 28일 새벽에 서울 망원동의 한 커피숍에 몰래 들어가 시가 80만원 상당의 노트북 1대를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시내 커피숍과 미용실 등을 침입해 모두 18차례에 걸쳐 노트북과 현금 등 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노끈을 강화유리 문틈에 밀어 넣는 수법으로 출입문을 손쉽게 열고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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