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아들들이 리비아 반군에 체포됐습니다.
리비아 반군 대변인은 카다피의 후계자로 알려진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과 셋째 아들 알-사디를 트리폴리에서 생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군측은 또 카다피 관저와 가까운 녹색광장에 반군이 진입했으며, 친카다피 정부군이 퇴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카다피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사 이브라힘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과도국가위원회 대표와 직접적인 협상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과도국가위는 카다피의 퇴진을 조건으로 휴전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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