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한 고위관계자는 "청와대가 광역단체장이 하는 일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는 만큼 본인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정도 외에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핵심 참모는 "오 시장 입장에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일단 24일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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