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설경마를 하다가 적발된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올 6월까지 전국에서 모두 307건, 2천 485명이 불법 사설경마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지난 2007년 31건에 226명이던 단속 건수는 2008년 49건, 561명, 2010년 92건에 575명으로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32건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고 서울 105건, 충청 38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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