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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펀드 수익률 3주만에 플러스

국내주식펀드 수익률 3주만에 플러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성적을 냈던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3주만에 플러스로 전환됐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은 어제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펀드의 한 주간 수익률이 2.2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주식형 654개 펀드 중 48개를 제외하고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소형펀드의 수익률이 4.22%로 가장 높았고, 배당주펀드 3%, 일반 주식형 2.17%, 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1.7%의 주간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연초 이후 수익률이 플러스인 것은 중소형펀드 뿐으로, 대형주의 급락에 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11.71%,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는 각각 8.32%, 6.88%의 손실을 냈습니다.

테마주 가운데 급락세를 보인 IT와 반도체 펀드도 하위권에 머물렀으며, 해외 주식펀드는 지난 2주간의 급락을 딛고 상승 전환해 한 주간 2.3%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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