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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경기우려로 2년래 최저치 폭락 장세

유럽증시, 경기우려로 2년래 최저치 폭락 장세
유럽 증시가 세계 경기 침체와 유럽 은행들의 단기 자금 조달 우려 등으로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폭락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증시 마감을 앞둔 오후 현재 영국 증시는 2.2%, 프랑스 2.1%, 독일 3.9%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증시의 경우 지수가 890.74로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독일도 2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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