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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년에도 평양서 외화벌이 골프대회

북한, 내년에도 평양서 외화벌이 골프대회

올해 외화벌이 차원에서 외국인 대상 골프대회를 열었던 북한이 내년에도 같은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루핀여행사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말 북한 평양골프장에서 처음 열렸던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내년 5월 사흘간 평양에서 다시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골프대회를 포함해 7박8일 동안 북한을 여행하는 상품이 1인 기준으로 우리 돈 230여만 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외국인이 참가한 북한의 첫 대회였던 지난 4월에는 영국과 프랑스 등 8개 나라 아마추어 선수 17명이 1인당 150여만 원을 내고 참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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