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4인 가구 최저생계비가 올해보다 3.9% 인상된 149만 5천55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내년 1월1일부터 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각종 사회복지 수급자 선정에 적용될 최저생계비를 올해보다 3.9%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는 올해 143만 9천 413원에서 내년에는 149만 5천 550원으로 인상됩니다.
1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는 53만 2천583원에서 55만 3천 354원으로, 2인 가구는 90만 6천 830원에서 94만 2천 197원으로, 3인 가구는 117만 3천 121원에서 121만 8천 873원으로 각각 오릅니다.
내년 최저생계비 4인 149만5천550원…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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