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투표율이 걱정이긴 하지만 좀더 마음을 합쳐 뛰면 주민투표 성사에 필요한 투표율 33.3%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나라당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투표일이 임시 공휴일이 아니고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투표율이 높지 않을 것 같지만 당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주민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여론도 긍정적으로 형성되고 있어서 현장에서 느끼기에 비관적이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투표는 인물이 아닌 정책을 갖고 투표하는 첫 사례인 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뛰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세훈 "투표율 걱정…마음 합쳐 뛰면 33.3%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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