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가 내년부터 전투기 조종사들의 상호 방문 형식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러시아 공군측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공군 사령관인 알렉산드르 젤린 중장은 미국 전투기 조종사와 전투기들이 내년에 러시아로 날아와 훈련을 하게 되며, 2013년에는 러시아 측이 같은 방식으로 미국으로 가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젤린 중장은 또 러시아 조종사들이 주력 전투기인 미그 29기나 수호이 35기를 몰고 훈련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냉전의 두 축이었던 러시아와 미국이 공군 합동훈련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