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을 상습적으로 훔쳐다 판 전자제품 수리센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고가의 중고 전자사전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전자센터 직원 37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1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모 일본 전자제품 서비스 센터에서 시가 25만원 상당의 중고 전자사전 한대를 주머니에 몰래 넣고 나가는 등 최근 6개월 동안 150차례에 걸쳐 모두 4천 만원어치 가까운 전자사전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신제품 보상판매를 위해 반입된 중고 전자사전을 훔쳐 인터넷을 통해 헐값에 팔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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