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 울산공장 폭발사고의 피해액이 4억5천만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울산시소방본부는 화재 규모 조사 결과 부동산 4억3천만원과 동산 2천만원 등 모두 4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소방본부는 플랜트 설비에서 4억원 가까이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조사 과정에서 재산피해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17일 낮 2시 50분쯤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 공단 안에서 가전제품 케이스를 제조하는 현대EP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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