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가 지난 달에 비해 0.2% 상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담배가 2.8% 오른 것을 비롯해 트럭, 의약품 등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올라, 시장 예상치보다 상승폭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변동이 심한 식품류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는 지난달에 0.4% 올라 최근 6개월 만에 최대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7월 이후 올 5월까지 무려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지난 6월에 0.4% 하락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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