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15분쯤,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20여 명이 타고 있던 유람선이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67살 여성 한 명이 병원에서 숨졌고, 다른 여성 한 명은 의식불명, 나머지 다섯 명은 중경상입니다.
만 2세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은 행방불명된 상태입니다.
유람선 회사 측은 배가 급류에 휩쓸려 내려가다가 바위에 부딪힌 뒤, 뒤집힌 것 같다고 사고 원인을 추정했습니다.
여기에 일부 승객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아 인명피해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유람선 전복…1명 사망, 3명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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