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럼 여기서 기상센터 연결해 현재 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기자>
네, 지금 정체전선에 동반된 비구름이 충청과 강원 남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비는 대부분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 밤 사이 비구름이 점차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다시 활성화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18일) 오전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많겠고,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또 내린 비로 대기중의 습도가 높아서 내일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는데, 교통 안전에도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충청도는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가 그치겠고, 강원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영남과 호남은 남해안을 중심으로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오후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울릉도 독도도 낮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중부 지방에 또 비 소식이 있는데, 주말에는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 남해안쪽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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