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2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주택에 세들어 살던 이 모(62)씨가 숨진 것을 집주인(76)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인은 "3일 전부터 사람이 보이지도 않고 인기척도 없어 잠긴 문을 열고 확인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신 부패정도로 미뤄 숨진 지 10일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이 씨의 가족을 찾는 한편,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청주=연합뉴스)
혼자살던 60대 남자 숨진 지 10여일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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