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인 60대 남성이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여수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 시장에서 생선을 사 먹은 뒤 발진과 부종, 양다리 통증으로 광주 모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특별한 질환을 앓고 있지 않았지만 평상시 습관성 음주를 했던 점 등을 고려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와 검사대상물 균 배양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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