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야 통합추진모임, 야권 대통합 원칙 제시

재야 통합추진모임, 야권 대통합 원칙 제시
야권 대통합을 목표로 한 가칭 '혁신과 통합'은 17일 제안자 모임을 갖고 통합의 대원칙과 향후 통합운동 추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모임에는 이해찬 상임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두관 경남지사, 서울대 조국 교수 등 3백여명이 제안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모임은 제안문에서 "민주당은 기득권을 버리고 자기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진보정당들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혁신과 통합은 이후 대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국 순회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혁신과 통합이 제시한 대통합 원칙에 대해 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진보 소통합'을 추진 중인 다른 야당은 민주당과의 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