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수만 정을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완제품 형태로 포장한 뒤 시중에 유통시키려던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비아그라를 유통하려 한 혐의로 63살 최 모 씨 등 성인용품점 업주 2명을 구속하고 56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달 중국에서 브로커를 통해 비아그라 포장용 기계와 가짜 비아그라 6만 6천여 정, 정품 가격으로 따져 5억 원어치를 몰래 들여와 최근까지 강원도 홍천에 있는 농가에서 정품 상표를 도용한 필름으로 포장한 뒤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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