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의 파업이 노사간 팽팽한 대립으로 이달을 넘겨 장기전으로 돌입할 전망입니다.
제일은행은 노조가 지난 6월 27일 사측의 개별 성과급제를 반대하며 파업을 시작했는데, 지난달 말을 끝으로 노사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또한 장기 파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노조 측은 지난달 말 대표자 교섭을 한 뒤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협상에 진척이 없는 상태라면서 사측의 압력에 굴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일은행 전체 직원의 절반에 달하는 2천 7백여 명이 파업을 계속하면서, 전체 394개 지점 가운데 42개 지점이 이미 문을 닫았고 나머지 지점도 정상 영업이 갈수록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