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성장 둔화와 독일과 프랑스 정상의 유로채권 발행 합의 불발 소식에 뉴욕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67% 하락한 11,405.93에, S&P 500 지수는 0.97% 떨어진 1,192.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24% 하락한 2,523.45를 기록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의 실적이 호조를 나타냈고 미국의 7월 산업생산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실망이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은 유로 채권 발행 문제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채 회담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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