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 16일부터 차상위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드림 장학금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차상위계층 대학생에게 국·공립대 등록금의 절반 수준인 11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 1학기까지 시행된 뒤 폐지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당정협의에서 한 학기 연장이 결정됐습니다.
신청 자격은 대학 재학생인 차상위계층 본인이나 그 자녀로 성적이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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