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의 청춘거리에 있는 태권도전당에서 열린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국가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와 중국, 우즈베키스탄, 영국 등 80여개 국가에서 8백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회기간에는 제21차 국제태권도연맹 총회와 최홍희 전 국제태권도연맹 총재의 묘소 방문, 친선모임 등의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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