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52분께 충북 청원군 오창면 2차전지 전문업체 생산동에서 반응기 탱크를 점검하러 들어갔던 고모(36)씨가 가스에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작업을 했던 동료 김모(30)씨는 "동료가 가스에 질식해 정신을 잃어 급히 끌고 나와 119에 신고했다. 나도 매스꺼운 증상은 있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과 해당 회사 측은 고씨 등이 암모니아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청원=연합뉴스)
청원 공장서 가스질식사고…생명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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