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의 열차 운행이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출ㆍ퇴근 시간대에 지하철 9호선 열차를 5대 추가 투입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차 조치로 출ㆍ퇴근 혼잡시간대 급행열차의 운행 간격은 현재 2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중으로 열차 7대를 추가로 투입해 특정 시간대에 많은 승객이 몰리면서 생기는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강서지역과 강남지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은 지난 2009년 7월 개통된 이후 이용 승객은 급증했지만, 열차 수가 부족해 큰 혼잡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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