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 특성화고 취업률 10년 만에 상승 반전

서울 특성화고 취업률 10년 만에 상승 반전
10년 내리 하락세였던 서울 시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이 올해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졸업한 시내 특성화고 75곳의 졸업생 만8천952명 중 4천546명이 취업을 해 24.2%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내 특성화고 취업률은 지난 2001년 62.0%를 기록한 뒤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지난해에는 19.1%가 취업하는데 그쳤습니다.

학교별로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의 취업률이 66.3%로 가장 높았고, 동구마케팅고, 일신여자상업고, 휘경공업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임금격차 등으로 취업보다 진학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사회적 분위기 개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률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