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에 대비해 향후 업계 전망과 전략에 대한 집중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6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통신을 포함한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외에도 갤럭시탭 유럽 내 판매금지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모토로라가 매물로 나온 직후 인수 제안을 받고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시너지가 없다고 판단해 인수를 포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주 반도체 시장 상황과 글로벌 경제위기에 관련한 동향을 보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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