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집앞 주차했다고 긁고 차고…아버지·아들 입건

집앞 주차했다고 긁고 차고…아버지·아들 입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6일 이웃주민들의 차량에 손상을 가한 혐의(재물손괴)로 신모(70)씨와 아들(31)을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 부자는 지난 7월 30일 오전 4시38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자기 집 앞에 주차된 이모(30)씨의 승용차를 돌멩이로 긁는 등 6월 중순 이후 8회에 걸쳐 이웃주민 6명의 차량을 긁거나 발로 차 손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 부자는 피해자 중 한 명인 박모(50)씨가 자기 집 옆 상가 옥상에 설치한 폐쇄회로TV에 차에 범행 장면이 찍혀 덜미를 잡혔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은 "우리 차 2대를 댈 공간도 부족한데 이웃주민들이 자꾸 집 앞에 주차해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한 경찰관이 전했다.

(창원=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