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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 공항서 7시간 지연…승객 항의

아시아나, 중국 공항서 7시간 지연…승객 항의
인천공항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중국 친황다오 공항에서 7시간 이상 지연 출발해 승객들이 도착 후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어제 오전 11시 중국 친황다오 공항을 출발하려던 아시아나 항공 OZ 3788 편이 기체 결함으로 7시간 늦은 오후 6시 30분에 친황다오를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는 8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일부 승객들이 2시간여 동안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고, 항공사 측의 보상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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