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생 발전, 균형재정 대통령이 밝힌 국정 기조입니다. 계층, 지역, 빈부 격차 이걸 바로잡지 않고는 따뜻한 시장경제도 허구입니다.
최대식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새 발전 모델로 '함께 가는 공생발전'을 제시했습니다.
계층과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발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시장 경제는 새로운 단계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부익부 빈익빈에서 상생으로 진화하는 시장 경제 모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간애'와 '창의' 그리고 '책임'을 중심 가치로 지적했습니다.
시장경제와 복지국가 모델 모두 한계가 있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따뜻한 시장 경제를 추구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2013년까지 균형재정을 달성하겠다고 제시한 이 대통령은 정치권의 경쟁적인 복지논쟁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오늘 편하고자 만든 정책이 내일 우리 젊은이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지우는 것 경계해야합니다.]
일본을 향해서는 역사인식의 원칙론을 거듭 밝혔지만 독도 문제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 대통령은 언제든 독도를 방문할 수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본 뒤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