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광복절 행사장 로비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행사장 측의 퇴거 요구에 불응한 혐의로 31살 노모씨 등 2명을 연행했습니다.
이들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광복절 행사장 진입에 실패하자 주최 측의 퇴거 요구에도 농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돌려보냈으며, 출석 요구서를 보내 따로 불러 조사하기로 하는 한편, 다른 일행 3명에 대해서도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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