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11시30분쯤 경남 산청군 지리산 해발 800m 지점에서 47살 이모 씨가 등산로 옆 언덕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가 발견된 장소엔 함께 굴러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지름 1m짜리 바위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비에 젖은 바위를 오르다 미끄러져 언덕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등반하던 40대 남성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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