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외국 이전을 꺼렸던 소재·석유화학제품 분야 일본 기업이 법인세가 낮고, 자유무역협정 체결에서 앞서간 한국에 잇따라 공장·연구소를 짓고 있습니다.
도레이는 지난 6월 경북 구미에 탄소섬유 공장을 착공했고, JX 에너지는 울산에 석유화학제품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 기업이 지금까지 고부가가치 제품 공장 이전을 꺼렸지만 한국의 낮은 세금과 고학력 인재, 낮은 인건비 등 좋은 조건들을 좇아 한국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 기업, 낮은 법인세·FTA 매력 쫓아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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